채용 공고를 봐도 이제 진짜 하반기가 끝이 나는 게 실감이 난다.상반기와 비교하여 하반기에는 원서를 1/2도 안썼다. 인적성과 NCS를 치러 다니면서 내가 어디에 취약하고 아직 어떤 회사를 가고 싶어하는 지에 대해 뚜렷한 생각과 개념이 잡히지 않은 상태에서 무작정 취업 부터 되는 것은 좋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번에는 진짜 가고 싶은 회사만 지원했다! 상반기에는 서류 쓰는게 어찌나 힘들었는데 그래도 미리 써놓으니서류도 상반기보단 잘 통과되는 듯하다. 상반기에는 LG에서 인성부터 발렸었는데 ㅋㅋㅋㅋㅋ이번엔 까공에서 인성 적합뜨는게 어찌나 행복한지 . . 내년 상반기에는 NCS 나 적성 시험부터 뚫어보자!!!!!!!!! //요새 읽고 있는 행복을 풀다라는 책 진짜 강추.뇌에서 하는 생각은 내가 아니다. 뇌..
1. 공공거래장보는 믿을 수 있을까. - 사용자 모두가 모든 거래의 정보를 공유하게 된다.- 10분 동안 모든 거래 내용을 비교한다.- 과반수 이상 데이터가 true 일 경우 블록화즉, 새로운 거래기록이 10분 간격으로 저장되어 모든 거래 기록이 된다. (체인화) 2. 거래내역 위조는 불가능한가?- A의 거래내역이 수 많은 사람에게 동의를 얻어야 하기 때문에- 과반수 사람을 합친 이상의 높은 연산력이 필요하게 된다. 3. 블록체인을 가능하게 만드는 기술?- Hash : 문장 길이에 관계없이 일정한 길이의 값으로 변경= 문장의 내용이 같으면 동일한 해시값을 가진다=문장이 조금이라도 다르면 다른 해시값을 가진다. - 문자열이 조금만 달라져도 해시값은 모두 바껴서 역으로 추정을 할 수가 없게된다.- 원본의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