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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벌써 목요일이라니.

이번주는 엄청 시간이 빨리 가네

 

오늘 오후 2시까지 코레일 접수였다.

서류에서 거르지 않는다니.

블라인드 채용이 누구는 불공평 하다고 생각하고 누구는 공평하다고 생각한다.

똑같은 걸 가지고 이렇게 의견이 극과 극이라니.

 

나는 개인적으로 찬성.

물론 나도 그동안 학점이나 대외활동 등 해온 것들이 많이 아깝긴 하지만,

이러한 제도가 없다면 차별을 완전히 막을 순 없을 것 같다.

 

//오늘은 공사에서 면접이 있었다.

과장님이랑 다과를 사러 가고 면접실을 셋팅했다.

추가적으로 부서의 하반기 휴가 계획을 엑셀로 정리했다.

생각보다 빨리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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